• 2020년 5월 29일 금요일, 기쁨의 50일 성경묵상 47일차, (사도행전 12:1~17)

      날짜: 2020. 05. 29  글쓴이 : 김남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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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529일 금요일

        기쁨의 50일 성경묵상 47일차

         

        코로나 19로 인해 함께 모여서 신앙의 훈련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온라인에서 함께 말씀을 묵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기쁨의 50(The Great Fifty Days) 혹은 파스카(Pascha)는 부활절부터 성령강림주일까지 부활의 기쁨과 찬양의 메아리가 50일 내내 진하게 배어있는 기쁨의 절기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부활, 승천사건 이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려고 노력한 초대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누가복음 24장과 사도행전 1-12장의 말씀으로 묵상하고,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산돌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오늘은 부활절 후 일곱번째 주 금요일입니다. 사도행전 121~17절 말씀을 개역개정과 메시지 성경으로 묵상해보겠습니다.

         

        (사도행전 12:1~17)

        * 개역개정 *

        1. 그 때에 헤롯 왕이 손을 들어 교회 중에서 몇 사람을 해하려 하여

        2.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칼로 죽이니

        3. 유대인들이 이 일을 기뻐하는 것을 보고 베드로도 잡으려 할새 때는 무교절 기간이라

        4. 잡으매 옥에 가두어 군인 넷씩인 네 패에게 맡겨 지키고 유월절 후에 백성 앞에 끌어 내고자 하더라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6. 헤롯이 잡아 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10. 이에 첫째와 둘째 파수를 지나 시내로 통한 쇠문에 이르니 문이 저절로 열리는지라 나와서 한 거리를 지나매 천사가 곧 떠나더라

        11. 이에 베드로가 정신이 들어 이르되 내가 이제야 참으로 주께서 그의 천사를 보내어 나를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겠노라 하여

        12. 깨닫고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가니 여러 사람이 거기에 모여 기도하고 있더라

        13. 베드로가 대문을 두드린대 로데라 하는 여자 아이가 영접하러 나왔다가

        14. 베드로의 음성인 줄 알고 기뻐하여 문을 미처 열지 못하고 달려 들어가 말하되 베드로가 대문 밖에 섰더라 하니

        15. 그들이 말하되 네가 미쳤다 하나 여자 아이는 힘써 말하되 참말이라 하니 그들이 말하되 그러면 그의 천사라 하더라

        16. 베드로가 문 두드리기를 그치지 아니하니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고 놀라는지라

        17. 베드로가 그들에게 손짓하여 조용하게 하고 주께서 자기를 이끌어 옥에서 나오게 하던 일을 말하고 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말을 전하라 하고 떠나 다른 곳으로 가니라

        **************

         

        (사도행전 12:1~17)

        *메시지 성경*

        1-4바로 그 무렵, 헤롯 왕의 머릿속에 교회 구성원 몇몇을 처단할 생각이 들었다. 그는 요한의 형제 야고보를 죽였다. 그 일로 인해 유대인들한테 자신의 인기가 부쩍 높아진 것을 알게 된 헤롯은, 이번에는 베드로를 잡아들여 감옥에 가두고, 사인조 병사 네 개 조로 그를 감시하게 했다. 이 모든 일이 유월절 주간에 일어났다. 헤롯은 유월절이 지난 후에 베드로를 공개 처형할 작정이었다.

        5베드로가 감옥에서 삼엄한 경비를 받고 있는 동안에, 교회는 그를 위해 더욱 맹렬히 기도했다.

        6드디어 헤롯이 그를 끌어내어 처형할 때가 다가왔다. 그날 밤, 베드로는 양쪽에 한 명씩 두 병사 틈에 쇠사슬로 묶여 있으면서도, 아기처럼 잘 잤다. 문에는 경비병들이 감시하고 있었다. 헤롯은 빈틈을 보이지 않았다!

        7-9갑자기 한 천사가 베드로 곁에 나타나고, 감옥에 빛이 가득했다. 천사가 베드로를 흔들어 깨웠다. “서둘러라!” 그의 팔목에서 쇠사슬이 벗겨졌다. 천사가 말했다. “옷을 입고 신발을 신어라.” 베드로는 시키는 대로 했다. 그러자 천사가 말했다. “네 겉옷을 들고 여기서 나가자.” 베드로는 따라가면서도, 그가 정말 천사라고는 믿지 않았다. 그는 자기가 꿈을 꾸고 있다고 생각했다.

        10-11그들은 첫째 경비병을 지나고 둘째 경비병을 지나, 시내로 통하는 철문에 이르렀다. 그들 앞에서 문이 저절로 활짝 열렸다. 어느새 그들은 바람처럼 자유롭게 거리에 나와 있었다. 첫 교차로에서 천사는 베드로를 두고 자기 길로 갔다. 그제야 베드로는 그것이 꿈이 아닌 것을 알았다. “이런 일이 정말로 벌어지다니 믿기지 않는다! 주님이 천사를 보내셔서, 헤롯의 악하고 옹졸한 수작과, 구경거리를 기대하는 유대인 폭도에게서 나를 구해 주셨구나.”

        12-14놀라움에 고개를 저으며, 그는 요한 마가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으로 갔다. 그 집은 기도하는 동료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가 마당으로 난 문을 두드리자, 로데라는 젊은 여자가 누구인지 보러 나왔다. 로데는 목소리를 듣고 그가 누구인지 알았다. 베드로였다! 그녀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베드로를 길에 세워 두고 문을 열어 주는 것도 잊은 채, 그가 왔다는 사실을 모두에게 알렸다.

        15-16그러나 사람들은 로데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다. 그녀와, 그녀의 말을 모두 무시해 버렸다. 그들은 네가 미쳤다고 말했다. 로데는 뜻을 굽히지 않았다. 그래도 그들은 그녀의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았고, “베드로의 천사가 틀림없다고 말했다. 그동안에 베드로는 계속 바깥에 서서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

        16-17마침내 그들이 문을 열어 베드로를 보았다. 그들은 몹시 흥분했다! 베드로가 손을 들어 그들을 진정시켰다. 그는 주님께서 어떻게 자기를 감옥에서 빼내 주셨는지 설명한 뒤에, “야고보와 형제들에게 이 일을 알리십시오하고 말했다. 그러고는 그들을 떠나 다른 곳으로 갔다.

        *********************

         

        <산돌교회 김은호 부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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